[HGVC][직원 후기]타임쉐어 오너쉽 리세일 Staff의 두 아이와 함께 하는 올랜도 코스트코 장보기 3탄

타임쉐어스케치
2023-09-19

해당 개시글은 실제 타임쉐어의 staff분께서

미국 올랜도를 직접 다녀오셔서 경험하신 후기를

시리즈 형식으로 제작한 게시글입니다.




늘 그렇듯 미국에서 베케이션클럽 리조트에 숙박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과의 가족여행이라면

늘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 후, 대형마트를 들렸다 숙소에 가곤 합니다.

저희 가족만 그런건 아니겠죠?



올랜도 공항에서 힐튼 투스카니 빌리지가는 길에

먼저 들리게 된 코스트코 홀세일입니다^^


2주동안 한번쯤은 더 들릴수도 있는 코스트코.

오늘은 우선~~ 긴 비행으로 너무 피곤하니

급한 것만 후다닥 사서 숙소로 가야겠습니다~~



한국에서도 코스트코 회원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죠.

생수와 고기는 꼭 삽니다.


HGV 투스카니빌리지에서도 바베큐 가능하던데

여유롭게 수영하고 쉬는 날엔 다시 바베큐 도전해야겠어요~~


아이들이 2년 6개월 전.

샌디에고 마브리사에서 먹은 저녁 바베큐때 경험이 너~무 좋았는지 종종 또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거든요^^

 



미국 오면 꼭 코스트코에서 사는 한가지

종갓집 김치에요 ㅋㅋ

한국사람 어딜가든 꼭 필요한 김치~~

코스트코에서 이렇게 살 수 있어서 너무나 든든합니다!

 



베케이션리조트의 장점이죠.

완벽한 주방시설이 되어 있기 때문에

아이들과의 여행에서도 먹을 걱정은 덜어줍니다.


아침. 저녁. 숙소에서 든든히 챙겨먹일 수 있고

이렇게 코스트코에서 싱싱한 과일들도 사다가 먹을 수 있으니까요~~~


오늘 저희 아이들은 망고와 산딸기,블루베리를 고르더라구요~~~♡


오븐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된 베케이션클럽 리조트에서

이용하기 좋은 음식들도 코스트코엔 많이 준비되어 있구요~~

 



코스트코에서도

아!! 우리 지금 디즈니 천국 올랜도 여행중이지!!

잊지않게 해준 너무 귀여웠던 미키 사과 🍎 패키지 ㅎㅎ

정말 너~~무 귀엽지 않나요~~? ^^


관광객의 미국 플로리다. 올랜도 여행 첫날☝️

코스트코에서 든든하게 장봐서 숙소로 돌아갑니다♡